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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두만의 구술생애사
주제
삶과 일
주요내용
1976년 6월 18일 제23주년 반공의 날 기념대회에서 “다년간 대한반공청년회 본군지부 간부로 있으면서 조직육성에 기여한 노고는 물론 자신이 살고 있는 이웃 지역사회에 있어서 평소의 투철한 반공애국사상에 입각한 멸공 계도선전으로 마을사람들을 격려 국가총력안보태세 확립에 지도적 역할이 컸으므로 그 공을 높이 찬양하고 이에 표창” 받은 것이다.
자료배경
김두만은 1932년 함경남도 영흥군 횡천면 미노리에서 4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넉넉한 농가 살림에 1943년, 2년제 간이학교에 입학하여 학업을 마쳤다. 해방 후 토지개혁이 실시되면서 부농이었던 그의 집은 대부분의 토지를 몰수당하고 반동으로 몰렸다. 19세의 김두만은 단천의 탄광으로 보내졌다가 인민군에 자원입대하였다. 곧이어 6․25가 발발하자 포병으로 삼팔선을 넘었다. 1951년 1․4후퇴 때 충북 옥천에서 포로가 되어 거제도에 수용되었다가 포로송환 시 남쪽에 남았다. 1953년 6월 18일에 석방되어 영암군 학산면에 배치되어 이곳에서 ‘대한민국’ 군대를 갔다 오고, 정착하여 살며 농사를 짓고 있다.
자료정보
제작자 : 나선하
제보자 : 김두만
제작년월일 : 2008.11.14
자료제작기관 :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회
자료번호 : 2-06TE27042008NSHKDM0010
과제정보
과제기간 : 2006. 12. 1 ~ 2008. 11. 30
과제명 : 가까운 옛날 : 민중생활사의 기록과 해설
과제기관 : 교육인적자원부 영남대학교
기록정보
기록형식 : JPG
기록언어 : 한국어
기록형태 : 이미지
자료출처 · 저작권
이 자료의 저작권은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회에 있으며, 문서로 된 동의 없이 무단으로 복제, 배포 및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