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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삼례의 구술생애사
주제
삶과 일,놀이와 공부,가족과 이웃,여성과 아동
주요내용
여기 가운데가 신랑이고. 왼쪽은 사촌 시아주버니, 그리고 오른쪽에 군복을 입은 사람이 5촌 거시기고. 여기가 일제시대에 일본 육군사관학교 갔어요. 일본이 망하고 나와 가지고, 육이오 사변 때 한국 군인으로 있었죠. 그때 장교로 갔지요. 그 아들이 하나 있을 것인데 이름을 잘 모르겠네. 너무 오래 돼서 기억이 나질 않아요. 시집 조카가 일본 육군사관학교 다닐 때 찍었는데….
자료배경
제보자 강삼례 할머니는 1922년 8월 3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에서 강재진의 1남5녀 중에서 셋째 딸로 태어났다. 19살이던 1941년 겨울, 백모 겸 시이모의 중매로 4살 위인 김진석과 혼례를 올리고 3일 만에 보성 시댁으로, 다시 달포 만에 일본 오사카로 가서 신혼생활을 하였다. 1944년 귀국하여 청운동에 살다가 6.25가 터지기 전에 친정살이를 시작하였고, 남편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는 미곡 도매상을 하면서 자식들을 키웠다. 1990년대 중반 사업을 하던 큰아들 공장에 화재가 난 이후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 조성된 불법 판자촌에 홀로 살고 계신다.
자료정보
제작자 : 김양섭
제보자 : 강삼례
제작년월일 : 2007.05.31
자료제작기관 :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회
자료번호 : 2-01LH27092006강삼례0016
과제정보
과제기간 : 2006. 12. 1 ~ 2008. 11. 30
과제명 : 가까운 옛날 : 민중생활사의 기록과 해설
과제기관 : 교육인적자원부 영남대학교
기록정보
기록형식 : JPG
기록언어 : 한국어
기록형태 : 이미지
자료출처 · 저작권
이 자료의 저작권은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회에 있으며, 문서로 된 동의 없이 무단으로 복제, 배포 및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