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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산장터 땜쟁이 박노인
주제
땜쟁이 박노인의 생애사
주요내용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에 은산장을 찾았다. 은산 길가의 한 모서리에 전통식 납땜을 하는 노인을 만났다. 박노인은 청양읍내에 살면서 청양읍, 은산장을 다니며 땜질을 하고 있다. 간단한 공구를 펴놓고 영업을 하는데 전통적으로 납을 달구어 인두에 묻힌 다음에 갈라진 틈을 때우는 옛 땜질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배경
은산장은 부여군 은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5일장으로 아직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한때 우시장(소전)은 부여장보다 더 클 정도로 번성했으나 지금은 우시장도 없어졌다. 한창 우시장인 번성할 때인 1960-70년대에는 은산장에 각종 놀이패, 서커스, 야바위꾼 등이 다녀갈 정도였다. 이 시장에는 아직 옛날식 땜쟁이, 호미장사, 칼 가는 사람 등이 있다.
자료정보
제작자 : 정형호
제보자 : 땜쟁이 박노인(남, 83세)
제작년월일 : 2006.10.10
자료제작기관 :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회
자료번호 : 2-08LH06072006땜쟁이박노인0002
과제정보
과제기간 : 2004. 8. 1 ~ 2005. 7. 31
과제명 : 민중생활사의 기록과 해석을 통한 한국근현대사의 재구성
과제기관 : 영남대학교
기록정보
기록형식 : JPG
기록언어 : 한국어
기록형태 : 이미지
자료출처 · 저작권
이 자료의 저작권은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회에 있으며, 문서로 된 동의 없이 무단으로 복제, 배포 및 사용할 수 없습니다.